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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살리기 프로젝트
<다자요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다자요 빈집프로젝트
제주 출신으로 서울에서 사회생활을 하다가 다시 제주로 돌아온 남성준 대표는 제주도 내에 방치되어 있는 25,000여 채의 빈집에 주목했습니다.
제주 곳곳에 방치되어 있는 구옥들을 리모델링하여 옛모습 그대로 간직한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하려는 빈집 프로젝트. 다자요는 제주도 내의 비어있는 집들을 장기 임대하여 확보한 빈집을 각 지역 특성과 공간의 컨셉에 맞춰 탈바꿈시키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다자요의 새로운 기획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집은 다양한 숙박 플랫폼을 통해 제주를 찾는 여행자들에게 제공됩니다. 다자요가 제공하는 열 개의 공간, 카름스테이에서 소개할게요.
다자요, 열 개의 공간
카름스테이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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