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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rvation Information
[제주, 그리고]는 서귀포시의 구시가지와 신시가지 사이 언덕에 있어요. 빨간 벽돌로 지어진 2층 집과 넓은 정원이 로맨틱하게 펼쳐져 있어요. 정원이 넓어 아이들이 뛰어놀기도 좋아요. 캠핑 감성을 살릴 수 있도록 텐트와 테이블, 의자도 놓여있고요. 밤에는 정원의 조명이 정말 아름다워요. 석부작 박물관의 숨도 카페 바로 옆집이에요. 2022년 여름에 오픈했고, 건물을 모두 친환경 소재로 만들었어요. 바다도 보이고 한라산도 보이는 뷰 맛집입니다.
"건축자재 사업을 오래 해왔어요. 내가 살 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지은 집이 바로 [제주, 그리고]입니다. 건축자재를 잘 아니까 친환경 소재를 사용할 수 있었고요. 정원도 직접 꾸몄습니다. [제주, 그리고]에 묵으시는 분들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우리 숙소의 특별한 점
• 서귀포의 어느 지역이든 차로 1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교통의 요지
• 바다와 산의 경치를 모두 만끽할 수 있는 언덕 위의 집
• 건축자재 전문가 주인장이 직접 고른 원목과 흙으로 만든 숙소에서 보내는 건강한 하루
• 조용하게 완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넓은 잔디와 야자수, 초록 나무로 둘러싸인 야외 자쿠지
이런 여행객에게 추천
• 몸에도 좋고 자연도 보호하는 친환경 소재를 사랑하는 분
• 아이들과 함께 제주도를 즐기고 싶은 분
• 서귀포시 위주로 여행을 계획하는 분
• 관광지보다 숙소에서 머물며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
알아두면 좋은 사항
• 차로 5분 거리에 마트와 편의점, 해변이 있어요.
• 바비큐, 자쿠지 이용을 원할 경우 최소 3시간 전에 미리 알려주세요. (별도 비용)
• 과수원 단지들이 있던 동네라 매우 조용해요.
• 대중교통 이동은 불편할 수 있어요. 자차 이동을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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