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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rvation Information
나무의 꿈은 호근동에 있어요. 바로 바다 앞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래서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서귀포시 구도심과 신시가지 중간에 위치해서 교통이 편리해요. 그리고 귤 밭 한가운데 있다 보니 포근하고 조용함을 느낄 수 있어요. 특히 공간을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합니다. 독채 건물에 100여 평의 정원이 펼쳐져 있어서 답답함도 없고요. 정원에는 로즈마리를 심어 향기롭습니다. 나무의 꿈을 운영한지 10년 정도 되었어요. 거의 첫 번째로 주택 전체를 독채펜션으로 활용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는 ‘나무가 주는 침구’라는 침구 사업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나무의 꿈은 처음에는 저의 세컨드 하우스였지요. 귤 밭 가운데 있는 이 세컨드 하우스가 너무 좋아서 이곳에서 많은 힘을 얻고는 했어요. 그러다가 다른 분들과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10년 전부터는 펜션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나무의 꿈에 있는 모든 침구는 ‘나무가 주는 침구’를 사용하고 있고, 늘 세탁을 하여 정말 청결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묵으셨던 분들 중에 침구에 대한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종종 계셔요. "
우리 숙소의 특별한 점
• 한라산이 보이는 야외 정원 흰색 파라솔 의자. 커피 한 잔 마시면서 한라산을 바라볼 수 있어요.
• 귤꽃 향기. 귤 밭 한가운데에 있어서 4월 말에서 5월 초에 귤꽃 향이 특히 저녁부터는 온 대지에 깔려요. 그 향을 맡아보신 분들은 잊지 못하실 거예요.
• 깨끗한 침구. 호스트가 직접 운영하는 회사의 청결한 침구에서 휴식을 취해요.
이런 여행객에게 추천
• 부모님 모시고 하는 가족여행을 하시는 분
• 아이와 함께 안전하게 뛰놀 곳이 필요한 분
• 서귀포시를 중심으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
알아두면 좋은 사항
• 제주 국제공항에서 차로 1시간 정도 걸려요. 버스를 이용해서 오시기에 조금 불편하실 수 있어요.
• 숙소에서는 음식을 만들어 드실 수 있어요. 다만, 바비큐는 진행할 수 없어요. 깨끗한 숙소를 만들기 위해서랍니다.
• 서귀포시의 구도심과 신시가지, 해변 등을 다니시는데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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