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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복다복’은 풀이나 나무 등이 여기저기 아주 탐스럽게 소복한 모양을 의미해요. 다복다복 펜션의 뒤편을 보시면 정말 다복다복하거든요. 다복다복 펜션의 입구는 길가여서 아쉬워 보일 수도 있는데요, 뒤편에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져요. 세화 마을 안에 있어서 걸어 다니면서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어요. 동네 주민들이 자주 찾는 맛집과 카페도 가보시길 권해요. 세화해변까지는 걸어서 2분. 다복다복 펜션에 머물면 세화 마을 동네 주민처럼 살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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