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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rvation Information
큰 도로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위치한 곳으로 같은 형태의 집 4채가 모여 사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너무 외지거나 인적이 드물지 않아서 조용하면서 무섭지 않은 곳입니다. 1,2층 독채를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고 앞마당에서는 자유롭게 바베큐나 야외활동을 할 수 있어요.
"호스트는 하효동에 있습니다. 도움을 주시는 분이 앞마당 근처에서 상주하고 계시며, 제주도 출신으로 제주도 내에 다양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어요. 마당을 새롭게 바꾸어 키 큰 야자수 4그루를 심었어요. 구석구석 사진 찍을 수 있게끔 조경에도 신경 썼답니다. 제주를 상징하는 화산송이가 깔려있어요. "
숙소의 특별한 점
• 2층 테라스와 방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맥주를 마실 수 있어요.
• 앞바다가 조업이 허가된 곳이라서 물속에 들어가셔서 물고기나 전복 등 다양하게 잡아서 드실 수 있어요.
• 바베큐 도구가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 편하게 바베큐를 즐길 수 있어요.
이런 여행객에게 추천
•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분
• 제주 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고 싶은 분
• 한 달 살이 등 제주를 오래 만끽하고 싶은 분
알아두면 좋은 사항
• 올레 4코스와 인접해 있어요.
• 집 뒤편으로 작은 카페와 책방, 공방 등이 있습니다.
• 도보 5분 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요.
• 이동식테이블 및 의자, 웨건, 바베큐 장비가 비치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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