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악

영천악

울창하게 우거진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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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516로 652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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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코 입구에서 하례리 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보이는 오름이다. 영천 악의 서쪽 기슭에 흘러가는 내를 ‘영천천’이라 하는데 이 내의 이름을 따서 ‘영천악’이라고 부른다.
영천악 꼭대기에는 작은 분화구가 있고, 전체적으로 원뿔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천악은 2005년부터 2008년 한방관 파크 등의 사업의 일환으로 산책로가 잘 정리되어 있으며 5.16로 도로까지 이어져 있다. 정상까지는 약 30분 정도가 소요되며 산책로까지 돌아본다면 총 1시간 30분 정도가 걸린다. 그리 높은 오름은 아니나 올라가는 길이 다소 가파르기 때문에 단단히 준비를 하고 가는 것이 좋다.

영천악을 오르는 길과 정상은 우거진 나무들로 인해서 탁 트인 풍경을 볼 수는 없지만, 올라가는 길을 따라 울창한 백량금 나무와 작은 관목인 자금우가 길을 멈추고 잠시 쉬어가게 한다. 특히, 겨울에 방문하게 되면 볼 수 있는 빨간 열매에 쌓인 하얀 눈은 다른 오름과는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한다. 일 년 내내 잎이 떨어지지 않는 상록수가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계절에 방문하더라고 푸르른 숲을 만날 수 있다. 정상에 이르면 가슴이 뻥 뚫리는 탁 트인 오름은 아니지만 울창한 숲을 오르면서 삼림욕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정상에서 뷰는 없지만 산책로를 따라 올라갈 때 나무사이로 보이는 한라산 뷰를 놓치면 안된다.

주의점! 유명한 오름을 제외하고는 인적이 드문 오름들이 대부분이다. 오름을 오를 때는 혼자 가는 것보다는 일행과 함께 가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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