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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한길펜션

돌담한길펜션

알가름 중산간 푸근한 감성 돌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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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한신로 55
010-4690-4303
입실 15:00 퇴실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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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은 제주에서도 날씨가 좋은 곳으로 알려진 마을이다. 봄철에는 제주특산물로 유명한 고사리축제가 열리고, 감귤이 익어가는 풍경이 아름다워 ‘귤림추색’(감귤이 익어가는 가을풍경)이라고 불릴 정도. 제주도민들도 남원읍은 살기 좋은 고장이라 한다고.

돌담한길펜션은 72년 전통가옥을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해 내 집처럼 편안한 독채형 펜션이다. 대형 숙박시설이 아니라 단 2개의 객실만 운영하고 있는 소박한 제주 살림집스러운데 실내에 들어서면 70년 전 천장 서까래가 그대로 드러나 옛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안방에는 편백나무 침대가 건강한 수면을 도와주고 창밖으로는 감귤밭이 한눈에 들어온다. 겉은 옛집이지만 화장실, 주방, 거실 등 모든 이용시설은 이용하기 편리한 현대식으로 개조했다. 마당에서는 영글어가는 귤나무를 바로 볼 수 있고, 주변 숲을 에쁘게 조경해 평소 꿈꾸던 제주생활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한가로운 낮에는 바로 곁에 함께 운영 중인 ‘한남307’ 카페 테라스에 앉아서 화귤얼그레이티를 마시며 미뤄두었던 독서삼매경에 빠져보자. 맢마당에는 노란 감귤이 익어가고 뒤로는 나지막한 돌집 한 채, 그리고 내리쬐는 가을 햇살. 여유로움이라는 게 이런 게 아닐까 싶다. 돌담한길펜션은 인적 드문 대로변을 끼고 있어 교통도 편리한데, 큰 바윗덩어리가 아름다운 자연을 집어 삼킬 듯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언덕이라 해서 이름 붙여진 큰엉 해안경승지에서 모터보트를 즐길 수 있고, 정상에 물이 고이는 산정화구호를 볼 수 있는 물영아리오름 등 주변에 가볼 만한 곳이 꽤 많다. 집 마당에 설치된 오두막에 둘러 앉아 바비큐 파티를 즐기며 저무는 붉은 노을을 바라본다. 정원에 핀 각양각색의 꽃들이 바람에 살랑거리면 소박한 듯 시작된 제주돌담집 생활은 어느새 프라이빗한 힐링체험이 된다.




돌담한길펜션, 이런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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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한길펜션, 여기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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