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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그야말로 야생화의 천국, 세월과 함께한 야생화를 계절따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 방림원이다.
‹방림원›은 설립자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30년간 수집한 야생화를 저지리 문화예술인마을 내 약 5천여 평의 부지에 테마 별로 아기자기하게 전시해 놓은 국내 최초 세계 야생화 전시관이자 테마그린파크다. 세월과 정성으로 가꾸어진 방림원은 실내전시관, 야외정원, 동굴, 형제폭포, 기초공사 중 발견된 방림굴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며 약 3천여종의 각양각색의 살아있는 야생화들의 소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낯선 꽃과 풀, 나무들이 미로처럼 이어진 길을 따라가다 보면 한 사람의 노력과 정성으로 이런 정원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 방림원, 이런 곳이에요
돌, 바람, 여인이 만든 제주를 닮은 정원
📍방림원은 여기에 있어요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옆
저지마을 카름스테이
저지리, 이런 곳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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