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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0년 전 이곳 올레길을 걸은 적이 있는데 그때 세화리에 반했어요." 관광지가 아닌 제주도 시골 마을의 느낌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세화. 여행 이후 세화에서 하룻밤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생각이 계기가 되어 제주도에서 아이도 낳고 살게 된 지 벌써 8년. 세화리에서의 하루하루를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호스트 소개
• 말린 꽃들이 예쁘게 걸려있는 캐나다의 어느 시골집 같은 주방 공간
• 주인장의 취향을 느낄 수 있는 공용공간의 책과 편안한 소파
•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아기자기한 동네 카페와 소품점
• 푸르른 아름다움이 인상적인 세화 해변
우리 숙소의 특별한 점
• 고요한 쉼을 위해 서로 배려하며 편안하게 게스트하우스에서 묵고 싶은 분
• 슬리퍼를 신고 동네를 거닐며 여유롭고 한적한 여행을 즐기고 싶은 분
• 해변에 누워 파도 소리를 들으며 여유롭게 낮잠을 청하고 싶은 분
이런 여행객에게 추천
• 버스정류장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요.
• 편안한 아침을 위한 조식을 제공해요.
• 36개월 미만 아이와 동반할 경우, 가족룸을 이용해 주세요.
알아두면 좋은 사항
*사진제공 : 제주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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