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비자림과 가까운 곳에 다랑쉬오름의 능선을 따라 집을 짓고 싶었어요. 친환경적인 건축을 구현 하기 위해 최고급 자재들만 사용해서 지었습니다. 야외 정원도 제주 토종 식물 위주로 심어 제주의 자연미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가꾸고 있어요. 월랑은 다랑쉬라는 뜻이고, 소운은 흰 구름이라는 뜻입니다. 고요한 자연 속에서 생동하는 제주의 진짜 모습을 만나보세요.
숙소소개
저희 부부는 부산에서 사진작가로 활동했어요. 사진작가이다 보니 공간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고 있었죠. 그래서 제주에서의 삶을 준비하며 비자림 근처 땅을 찾았어요. 월랑소운을 지을 때에는 ‘자연을 자연답게 표현하는 공간’을 짓기 위해 노력했어요. 월랑소운에 오시는 모든 분들과 이 공간, 이 자연을 함께 누리며 힐링하고 싶습니다.
호스트 소개
• 추운 날에도 더운 날에도, 한라산을 바라볼 수 있는 자쿠지의 폴딩도어
• 친환경적인 숙박공간에서 머물며 야외나 스튜디오에서 찍는 멋진 사진
• 다실에서 온전히 느껴보는 제주 야생차 다도 시간
우리 숙소의 특별한 점
이런 여행객에게 추천
• 자연 속에서의 진정한 휴식과 더불어 멋진 사진도 함께 남기고 싶은 분
• 오름이 보이는 넓은 창이 있는 다실이 있는 집에 머물고 싶은 분
• 제주에서 자란 친환경 재료로 만든 음식으로 아침을 맞이하고 싶은분
알아두면 좋은 사항
• 저상형 패밀리 침대와 아기용품이 갖춰져 있어 아이와 함께 머물기 좋아요.
• 노을 지는 시간대에는 제주 자연석으로 만든 현무암 불멍을 추천해요.
*사진제공 : 제주관광공사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