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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으로 다독여주는 제주 북쪽 마을

애월읍 수산리

지친 일상에서 도망치듯 벗어나 조용히 쉴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이 필요한가요? 그렇다면 웃가름 수산리에 머물러 보세요. 수산리는 일상에 치여 무기력해진 몸과 마음을 치유해 줄 자연을 품고 있는 제주 북쪽 마을입니다.

여행을 계획할 힘조차 남아있지 않아도 괜찮아요. 수산리에는 치유 여행을 이끌어줄 가이드가 있거든요. 수산리의 물메오름을 천천히 누비며 느끼게 될 초록의 기쁨과 산뜻한 흙 내음, 마음까지 맑아지는 새소리, 기분 좋게 나른한 바람결이 애쓰며 살아온 우리를 다독일 거예요.

🚍 315, 370번 버스  제주공항6번정류장 ⇌ 수산리 하차 

변하지 않아 아름다운 마을에서
변함 없이 소중한 나를 발견하기를

수산 힐러, 치유여행 가이드 양희전 대표

상처 받은 마음을 어루만지는 자연, 

위로를 주는 음식,
맨발로 느껴보는 흙바닥의 부드러운 감촉, 

언덕 위 그네에서 본 잊지 못할 풍경

 

일상을 다시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는 수산리에

오롯이 머물러 보세요

양희전.png

수산리, 오감으로 체험해봐요

카름스테이의 마을기억법

눈에 담고, 마음에 담고

느리고 깊게 머물다 가요

물뫼水山마을에 머물러요

조들지 말앙 머물당 갑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