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랑쉬, 아끈다랑쉬오름

다랑쉬, 아끈다랑쉬오름

제주 오름의 왕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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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산6
공식 전화번호는 따로 없어요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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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쉬오름은, 산봉우리의 분화구가 마치 달처럼 둥글게 보인다 하여 다랑쉬(도랑쉬, 달랑쉬)라 불렸다는 설과, 높다는 뜻의 '달'에 봉우리의 뜻을 가진 '수리(쉬)'가 합쳐져 불려진 이름이라는 주장이 있다. 유래의 진위 여부를 떠나, 다랑쉬의 모습은 두 가지 설을 다 만족 시킬만한 매력적인 외풍을 가지고 있다. 꼭대기의 분화구는 쟁반처럼 둥글게 패여 달을 떠 올릴만하며, 송당 일대 어디서나 보이는 솟은 봉우리와 균형미는 오름의 여왕이라고 불릴만한 위엄과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실제 둥근 굼부리에서 보름달이 솟아 오르는 모습은 송당리가 아니면 볼 수 없는 광경이라 하여, 마을의 자랑거리로도 여겨진다.

지도상 원형을 띄는 다랑쉬오름의 밑 지름은 1,013m, 전체 둘레가 3,391m로 비교적 큰 몸집을 가지고 있다. 사면은 돌아가며 어느 쪽으로나 비탈진 급경사를 이루고 있다. 산정부에는 크고 깊은 깔대기 모양의 원형 분화구가 움푹 패어있는데, 이 화구의 바깥 둘레는 약1,500m에 가깝고 화구의 깊이는 한라산 백록담의 깊이와 똑같은 115m라 한다. 제주 설화에 의하면, 설문대 할망이 치마로 흙을 나르면서 한 줌씩 놓은 것이 제주의 오름인데, 다랑쉬 오름은 흙을 너무 많이 놓아 두드러져서 손으로 탁 쳐서 패이게 한 것이 지금의 분화구라고 한다.

[출처] visitjeju.net

🥾 올라봐요 다랑쉬, 아끈다랑쉬오름

오름은 언제나 옳으니까

📍다랑쉬오름, 여기에 있어요

810번 버스로 다랑쉬오름 입구(북)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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