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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항구 인근 모던한 인테리어의 덮밥집. 나뭇결이 돋보이는 정성스러운 플레이팅이 상호에 걸맞다. 식전차로 위를 데우고 나면 풍성한 덮밥이 나온다. 작은 우동과 부드러운 수란이 정갈한 찬들과 함께 곁들여져 푸짐함이 더해진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청결하고 깔끔해서 아이들과 함께 오기 좋다. 아기 의자도 구비되어 있는 섬세함이 돋보인다. 아직 입소문 대기 중인 신상 맛집이니 유명해지기 전에 가보시길.
🥣 우드스푼, 이런 곳이에요
풍성한 덮밥, 보드라운 수란
📍우드스푼, 여기에 있어요
세화항구에서 도보 1분
세화마을 카름스테이
세화 마을에 머무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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