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Reservation Information
가족이 운영하는 곳으로 특별할 게 없는 음식점이지만, 어릴 적 엄마가 해주던 음식들과 그 맛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을 해드리려고 해요. 특히 올레길 11코스 중간에 있어 트레킹 하시는 분들, 올레꾼들이 점심 드시기 좋아요. 다정다감한 동네 맛집으로 깔끔한 반찬과 속에 부담 가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집밥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자극적인 맛보다는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먹는데 진심인 사람이 바로 저예요. 몸도 함께 마음도 따뜻해질 수 있게 친절하게 맛있는 음식을 해드릴게요. 밥 한 공기라도 바로 지어 찰지게 대접하고자 합니다."
우리가게의 특별한 점
• 올레길 11코스 중간에서 먹는 고마운 점심 식사
• 혼자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엄마 집밥
베스트 추천 메뉴
• 자극적이지 않게 맛있는 낙지비빔밥
• 겨울엔 따뜻한 굴밥과 비린내 나지 않고 시원한 굴탕
• 비건과 채식주의자도 드실 수 있는 나물 비빔밥
알아두면 좋은 사항
• 식자재가 미리 소진되면 더 빨리 끝날 수 있어요. 2시 이후엔 미리 확인 전화 부탁드려요.
• 저희 가게에서는 술을 팔지 않아요.
• 버스정류장이 도보 거리에 있어요.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