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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rvation Information
저지오름 아래 100년 이상 된 하귤 나무를 중심으로 귤 밭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예스러운 나무 문을 열고 들어오면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의 숙소에요. 오각형 통창으로 보이는 하귤 나무와 햇살 그리고 새들의 소리까지 오롯이 쉼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소품샵에 온 듯 아가 자기 하게 꾸며져있어 소소하게 구경하는 재미를 주는 공간입니다. 하얀 원형의 노천탕은 여름에는 미니 수영장으로, 겨울에는 따뜻한 물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행복함을 드려요. 단순히 숙박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여행의 일부로 여행의 행복을 높여주는 숙소로 기억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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