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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량(家亮)’은 ‘밝은 집’이라는 의미로, 석양을 받아 아름답게 빛나는 공간이 되고자 이름 짓게 되었어요. ‘스테이가량’은 서쪽으로 탁 트인 뷰를 보실 수 있어요. 서쪽이기에 실내외 어디에서든 제주 먼 바다의 보랏빛 노을을 그대로 눈에 담을 수 있답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오늘의 하늘이 그리는 그림을 감상해 보자. 제주도의 자연 속에 그대로 동화된 것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테이가량의 실내는 거실, 주방, 두 개의 침실과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침실의 경우 각각 독립된 공간으로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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