릇은 한라산을 타고 내려오는 바람이라는 의미예요. 이 바람을 맞고 자란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해 다양한 덮밥 요리를 선보이고 있어요. 외관은 제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돌로 만든 집이에요. 제주에서 먹을 수 있는 해산물 및 야채들로 조리해서 만든 덮밥집입니다. 가게 옆쪽과 앞에 쉽게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있어요. 주차장엔 넓은 귤 밭이 있는 게 특징입니다. 깔끔한 갈치 튀김 덮밥이 가장 인기 많아요. 돌담과 제주스러운 지붕, 파란 대문에서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