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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rvation Information
바사팬스파는 바다를 사랑한 팬더 (바사팬)의 스파 숙소라는 뜻이에요. 남편이 낚시를 좋아해서 낚시 동호회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이 팬더였어요. 바다를 사랑한 팬더라는 뜻입니다. 풍차와 푸른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숙소에요. 신개물공원에서 바라보는 모습도 예뻐요. 집 앞에 바닷길이 열리는 곳이 있어서 길을 걸어볼 수 있답니다.
숙소에서 스파를 즐기며 푸른 바다를 즐겨보세요.
"제주를 너무 좋아해서 10년째 되었어요.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찾다 신창리의 풍차가 예뻐서 바사팬스파를 만들게 되었어요. 남편이 낚시를 좋아해서 오시는 분들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알려드리기도 한답니다. 야자나무와 풍차가 보이는 제주스러운 공간에서 편안히 쉬다 가세요."
여기에 있어요
아래 지도를 클릭하면 구글맵으로 편리하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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