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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rvation Information
"보롬은 ‘바람’을 뜻하는 제주어로 무려 100년 된 제주 돌집을 개축한 숙소예요. 최대한 제주스러운 느낌을 유지하며 ‘새것 같지 않게’ 개축하는데 집중하며 시간과 노력을 많이 들였어요.
안거리 밖거리 두 개의 공간이 있는데, 각각의 숙소는 성인 2인에게 적합한 크기예요. 보롬제주로 오는 올레길 진입로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마당은 숙소에 비해 넓은 편인데, 많은 분들이 보롬제주의 올레길과 마당을 무척 좋아하세요.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판포 포구, 신창풍차해안도로, 협재해수욕장 등도 근거리에 있어서 제주를 제주답게 누리다 가실 수 있답니다."
"고등학생과 중학생 두 아들을 둔 엄마예요. 큰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제주에 왔으니 이제 제주살이 10년 차 정도가 되었네요. 보롬제주를 운영하기 시작한 지는 약 3년 정도 되었어요. 이 집을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나요. 제가 상상하던 바로 그런 집이였어요. 특히 길가에서 숙소로 들어가는 약 50미터 정도의 올레길이 좋았어요.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아, 정말 좋다!’ 생각해요."
여기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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