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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rvation Information
펜션을 시작하기 전 첫째 아기 태명이 ‘꿀’이었어요. 최대 16명까지 대가족이 와도 편하게 머물 수 있는 방이 많아 제주가족펜션꿀하우스라고 짓게 되었어요. 신창풍차해안도로와 가깝게 있어 바다 풍경도 잘 보이지만 아름다운 서쪽 노을도 볼 수 있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곳이다 보니 충분히 쉴 수 있고, 밤엔 밤하늘의 별이 환상적이랍니다. 2층 침대는 물론 침대방, 온돌방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키즈룸이 따로 있어 놀기 좋아요.
"육지에서 살며 직장인으로 스트레스가 쌓여 제주에서 개인 사업을 하며 살고 싶었어요. 바닷가 근처에서 살면서 음악을 하며 살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저희 부부가 육지에서 원래 알던 사이였다가 제주에 와서 또 인연이 닿아 결혼했어요. 첫아이의 태명을 ‘꿀’이었는데 펜션 이름으로도 짓게 되었답니다. 오시는 게스트분들이 일상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잠시 놓고 편안하게 쉬었다 가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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