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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rvation Information
저지오름 아래 100년 이상 된 하귤 나무를 중심으로 귤 밭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예스러운 나무 문을 열고 들어오면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의 숙소에요. 오각형 통창으로 보이는 하귤 나무와 햇살 그리고 새들의 소리까지 오롯이 쉼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소품샵에 온 듯 아가 자기 하게 꾸며져있어 소소하게 구경하는 재미를 주는 공간입니다. 하얀 원형의 노천탕은 여름에는 미니 수영장으로, 겨울에는 따뜻한 물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행복함을 드려요. 단순히 숙박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여행의 일부로 여행의 행복을 높여주는 숙소로 기억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주가 좋아 여행을 다니다 제주 서쪽 협재와 가깝고 금오름이 가까운 저지에 정착하여 현재 그날저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숙소의 특별한 점
• 100년 이상 된 하귤 나무를 바라보며 느끼는 초록의 휴식
• 오각형 통창으로 들어오는 사랑스러운 아침 햇살
• 하루 한 팀만을 위한 독채 숙소
이런 여행객에게 추천
• 조용한 공간에서 휴식을 원하시는 분
• 프라이빗하게 정원과 야외 테이블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분
• 야외 노천탕에서 푸른 가든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
알아두면 좋은 사항
• 숙소 5분 거리에 편의점이 있으며 숙소 10분 거리에 금오름 협재해변이 있어요.
•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오설록이 존재하며 애월 서귀포 등 제주 어는 지역을 가더라도 쉽게 운전해서 갈 수 있어요.
• 숙소 내에서 음식 조리는 어렵지만 배달 음식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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