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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rvation Information
델루나의 뜻은 달의 여신이 내려와서 쉬는 곳이라는 뜻의 라틴어에요. 노을을 집 앞 정면으로 바다 쪽으로 보실 수 있어요. 텃밭에서 직접 기른 채소와 함께 바베큐를 이용하실 수 있어요. 정원에는 등불을 달아두어 어둡지 않게 분위기를 만들어 두었답니다. 앞바다에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촬영지인 돌고래를 볼 수 있는 곳이 있어 매일 돌고래를 보고 있어요. 수월봉이라고 화산쇄설층이 만들어 놓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화산 지층이 있어요. 어항해안로가 있어서 평지처럼 휠체어와 유모차와 함께 산책할 수 있습니다.
"무릉리에 온 지는 벌써 10여 년이 되었네요. 아이 학업으로 왔다가 정원도 넓고 조용한 동네라서 정착하게 되었어요. 평소에 손맛이 있고, 성격도 깔끔한 편이라서 음식이나 청소를 하는 취미가 있었어요. 육지에서 혼자 있는 것보다는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하는 일을 찾다 보니 게스트하우스로 시작했다가, 아이가 다 자란 이후에 펜션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조식을 한식으로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요. 여행에서는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올레길을 걷거나 할 수 있죠. 간단하게 요기를 할 수 있는 한식으로 조식을 꼭 챙겨드리고 싶어요."
숙소의 특별한 점
• 따뜻한 집밥 같은 조식
• 모든 재료가 준비되어 편하게 즐기는 바베큐
• 체험낚시나 돌고래 낚시체험으로 즐기는 회와 매운탕
이런 여행객에게 추천
• 꼼꼼하고 친절한 호스트가 있는 숙소를 찾는 분
• 제주의 한적하고 자연에 관심있는 분
•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쁜 숙소를 찾아다닌 분
알아두면 좋은 사항
• 차량으로 3분 거리에 편의점과 카페가 있어요.
• 돌고래가 항상 나오는 해안 도로가 차량으로 갈 수 있어요.
• 무료로 조식을 제공해 드리고 있어요.
• 객실마다 1층 패밀리 룸에는 어른 3명 정도 들어가는 자쿠지가 있어요.
• 2층 객실은 스파룸으로 되어있어 입욕제를 무료로 제공해 드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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