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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rvation Information
30년간 공직 생활을 마치고 아내의 건강을 위해 만들었어요. 처음에는 지인분들을 위한 숙소로 시작했다가 주위에 소문이 나서 민박집이 되었어요. 성수기와 비수기에도 같은 가격으로 저렴하게 운영하고 있어요. 잔디 마당에 어린이 놀이시설도 있어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습니다. 반딧불이 축제가 열리는 마을로 공기 좋고 조용하게 쉬다 가실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휴식하기에 좋습니다!
"은퇴한 60대 평범한 부부에요. 옛 할아버지 집과 아버지 집을 합쳐서 지었어요. 오시는 게스트분들과 따스하게 이야기하며 아늑한 노후를 보내고자 합니다. 내 집처럼 쉬었다 갈 수 있는 곳으로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앵무새와 고양이와 함께 뛰놀 수 있어요."
숙소의 특별한 점
• 카페테리아에서 무료로 즐기는 커피, 빵, 컵라면
• 밤하늘 별빛 아래 잔디마당을 수놓는 반딧불이
• 깔끔한 정원과 잔디마당을 수놓는 호롱 불빛
이런 여행객에게 추천
• 아이들과 함께 머물며 자연을 느끼고 싶은 분
• 자전거 여행이나 물놀이 이후 세탁과 건조기로 깔끔하게 여행하고 싶은 분
•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을 보고 싶은 분
알아두면 좋은 사항
• 도보거리에 식당과 편의점이 있어요.
• 카페테리아에서 컵라면, 식빵, 딸기잼, 토스트 등을 즐길 수 있어요.
• 유아용 욕조 등 아이 용품이 구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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