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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세계적으로 뜨기시작한 "화양연화 Young Forever" 앨범 화보 전체를 촬영한 곳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 71개국에서 Army들이 찾아주셨습니다. 특히 어마어마한 인플루언서들이 찾아오셔서 라이브방송을 자주 하신답니다. 2024년도부터는 영어권, 일본, 남미권, 이슬람권에서 팀을 이루어 찾아오셔서 BTS 성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BTS도 2025년도에 완전체로 화양 연화 Remember를 하시겠다고 언론에 발표를 자주 하시곤 합니다. 카페에는 BTS의 역사가 Army들의 기증품 등으로 꾸며저 있습니다. 특히 일곱 멤버 전체가 "제주베스트힐(방탄카페 영포에버가 있는 단지의 명칭)"의 발전을 기원하는 글을 남긴 싸인 액자는 Army들의 눈길을 확~끌죠! 당시에 촬영한 열기구가 무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열기구 앞에는 일곱 멤버가 열기구 안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이 전시되어있습니다. 방문한 Army들이 최애 멤버의 포즈를 취하고 BTS처럼 사진찍기를 하시는데 만족도는 거론의 필요가 없답니다. BTS에 심취한 Army들이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무대에는 BTS 영상이 온종일 방영된답니다.
Army들의 요청에 열기구를 펼쳐서 열기구의 내부와 기립된 열기구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화양 연화 영포에버를 촬영한 열기구와 같은 모형의 열기구 두 대를 설치하였습니다. 오후 4시이후 하루 한차례 운영합니다. 우천이나 강풍 시에는 불가합니다. 단지 내의 돔글램핑에는 Army House를 운영하여 숙박 시에 Army가 최애멈버를 사전 알려주시면 해당 멤버로 실내장식을 해드려서 꿈속에 최애 멤버를 만나게 해드린답니다.
열기구 촬영을 한 잔디광장은 Army들이 낮(화양연화 Young Forever day 버전)에는 BTS처럼 사진 찍는 공간, 저녁(화양 연화 Young Forever night 버전)에는 바비큐와 불멍의 장소로 이용된답니다. 카페에 않으면 유리창 밖으로 잔디광장이 펼쳐지죠! Army들은 느낌을 방명록에 남겨놓고 가신답니다. 방명록에는 세계 각국의 언어로 쓰인 BTS에 대한 사랑이 남겨져 있답니다.
"BTS 멤버 중 한 명이라도 사진 몇 장 찍고 갔다고, Army들이 스쳐 가는 곳과는 차별화하고자 함이 저희의 주관입니다. BTS가 화보 전체를 한 곳에서 다 찍은 곳은 이곳 외에는 없죠. 저희 내외가 Army가 된 지도 그럭저럭 오래된 것 같습니다. 이곳을 찾아 제주에 아니 대한민국에 오셨다는 말씀을 들을 때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들과 Army로서 공감하는 이야기로 대화의 꽃을 피우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Army가 Army들을 만나기 위해 만든 공간이 """"방탄카페영포에버""""죠!
BTS와 Army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영원히 함께 하고자 합니다. 아(Army)포(Forever)방(방탄소년단)포(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