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소 소개
‘오크라’는 제주어로 ‘올게’라는 뜻이에요. 오크라 펜션은 교통이 편리한 곳에 있어서 마을을 돌아보기도 좋고 관광지를 다니기에도 좋아요. 제주에서 가장 큰 수산저수지가 바로 근처에 있어요. 제주에는 저수지가 흔하지 않아서 특별한 느낌이랍니다. 수산저수지를 품고 있는 수산봉이 바로 옆이어서 산책하기도 좋아요.

호스트 소개
-
남편 고향이 애월읍 수산리에요. 저는 표선에서 태어나 자랐고, 결혼한 이후 수산리에서 살고 있어요. 둘 다 제주 토박이이고, 농사를 짓고 있어요. 농사를 지으면서 펜션도 운영하고 있답니다. 오크라 펜션 옆에 또오크라 펜션도 있어서 함께 운영 중이에요.
오크라 펜션 호스트
우리 숙소의 특별한 점
-
- 01
- 도보 5분 거리가 버스 회차지여서 제주 버스투어도 할 수 있어요.
-
- 02
- 텃밭에서 직접 키운 고추, 상추, 오이 등 각종 채소를 직접 따서 드실 수 있어요.
-
- 03
- 제주 현무암 색과 흰 구름색을 닮은 예쁜 건물이에요.
이런분께 추천해요

- 아이·동행·여행
-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시는 분
- 제주·한달살기·희망
- 제주 한달 살이를 하고자 하시는 분
- 버스·여행
- 렌트없이 버스 여행에 도전하고 싶은 분
알아두면 좋은 사항
- 제주 국제공항에서 차로 20-30분 이내로 오실 수 있고, 버스로는 50분 내외로 오실 수 있어요. 수산리 사무소 정류장에서 약 450m, 5분 정도 걸어오시면 됩니다.
- 편의점은 약 5분 도보거리에 있어요.
- 가스만 준비해오시면, 정원에서 무료로 바비큐를 해 드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