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소 소개
고즈넉한 시골 마을 속 가족 혹은 커플, 친구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낭만이 깃든 독재 민박이에요. 햇살이 따스하게 집안을 내리쬐는 밤편지랍니다. 쉼을 충분히 즐겼다면 가볍게 산책하는 건 어떨까요? 마을 안 올레 4코스를 따라 길게 산책하거나 일몰을 따라 해안 도로를 드라이브하기에 좋아요.

호스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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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시골마을 안에서 아이들에게 자연의 너그러움을 주고자 신흥리 작은 마을로 이사 온 아들 셋을 둔 아이 엄마입니다. 조용한 제주의 시골 마을에서 자연스럽고 느릿한 하루를 지내 보세요.
밤편지 호스트
우리 숙소의 특별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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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 숙소 밭 초록 초록한 귤 밭 뷰와 5-6월에 볼 수 있는 마당에 핀 수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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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분리형 욕실과 화장실, 스타일러로 청결하고 뽀송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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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새소리를 들으며 마을의 고즈넉한 풍경 속을 거니는 상쾌한 아침 산책
이런분께 추천해요

- 제주마을 한적히 즐기기
- 관광지에서 벗어나 제주만의 작은 마을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
- 달없는 밤, 별빛 풍성히 감상하기
- 달이 뜨지 않는 캄캄한 밤 쏟아지는 별을 보고 싶은 분
- 밤 음악 함께 즐기기
- 블루투스 스피커와 함께 음악을 즐기고 싶은 분
알아두면 좋은 사항
- 숙소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유명한 카페와 소소한 공방, 소품샵이 있어요.
- 유아용 의자 및 기타 유아용품이 비치되어 있어요.
- 전기차 충전이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