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소 소개
풍차와 노을은 2016년 7월부터 운영했어요. 가족이 살아갈 집을 알아보던 중에 신창리의 풍차와 노을 건물을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서 정착하기로 정했어요. 풍차와 마을은 2호까지 있어요. 1,2층 해서 30평이라 아이들 포함하면 10명까지 묵으실 수 있어요. 풍차와 마을 2호가 바로 옆이어서 한 팀으로 최대 20명까지 함께 묵을 수 있어요.

호스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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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토박이로 애월읍에서 살았어요. 그러다가 살아갈 집을 애월읍 포함해서 다른 곳들도 보러 다니다가 이곳으로 이사하게 되었어요. 애월이 갑자기 유명해지면서 북적거리게 되었어요. 조금 더 한가하고 고즈넉한 곳에서 살아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신창리가 그런 곳이더라고요. 펜션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예쁜 건물을 보는 순간 이러한 고즈넉함을 우리 가족들만 즐길 게 아니라 여행 오시는 분들께도 나눠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펜션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풍차와 노을 호스트
우리 숙소의 특별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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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 워크숍을 오기에도 적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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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작은 야외수영장과 바비큐를 위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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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해안 산책로까지 도보로 1-2분이에요.
이런분께 추천해요

- 가족과친구
- 대가족 혹은 여러 명의 친구들과의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
- 노을과휴식
- 고즈넉하게 노을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싶으신 분
- 아이와여행
-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시는 가족
알아두면 좋은 사항
- 제주 국제공항에서 차로 오시는 것이 편리해요.
- 마트나 편의점은 도보로는 거리가 있고, 차량으로는 왕복 10분 거리에 있어요.
- 숙소에서 직접 요리해서 식사하기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