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소개
어릴 적 친구들과 함께 손수 하나하나 꾸며본 제주의 작은 문화공간입니다. 커피와 아침마다 가져오는 시스터 필드 빵, 간단한 와인 안주로 구운 대파, 하몽을 드실 수 있어요. 와인 리스트는 유럽 생산 와인 위주이며 상시 변동됩니다. 와인 콜키지도 가능해요.
저희는 직접 디자인한 이미지들로 실크스크린 프린팅을 해 의류를 제작하고, 수동 레버 머신으로 커피를 내리고, 커다란 스피커를 통해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디제잉 플레이를 하며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우리 가게의 특별한 점
-
- 01
- 현장에서 직접 엿보는 실크 스크린
-
- 02
- 라이브 바이닐 플레이 감상
-
- 03
- 주인장이 고른 조명, 스피커, 테이블
베스트 추천메뉴
-
높은 초반 압력을 사용하는 수동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진하게 짜낸 3000원 커피
-
100% 프랑스 끼리 크림치즈만을 사용한 뉴욕 치크 케이크
-
실크 스크린으로 직접 디자인하여 만든 티셔츠
알아두면 좋은 사항
- 노키즈존은 아니지만 어린이를 위한 메뉴는 없어요
- 혼술, 혼밥을 위한 좌석이 별도로 있어요.
- 전용 주차장 있어요.
- 버스정류장에서 도보 거리에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