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소개
제주 속 작은 유럽에 온듯한 느낌이 드는 저지맨션. 유럽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오렌지빛 건물 컬러가 꼭 제주의 대표 과일인 귤을 떠올리게 되어요. 저지맨션으로 오시는 분들은 저희 건물이 눈에 딱 들어오실 거예요. 저지맨션 바로 옆에는 작은 연못이 있어요. 물이 귀한 저지리에서 생활용수와 농업용수로 이용해온 아주 역사가 있는 연못이에요. 지나치지 마시고 꼭 보시면서 2층으로 올라가세요.
호스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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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에 제주에 입도한 아직은 관광객 같은 제주도민입니다. 민박을 운영한지도 4년이 넘어갑니다. 첫 손님을 받았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민박을 한 지 4년이 넘었다는 게 놀랍기도 합니다. 처음 민박집을 시작할 때 아무것도 모른 채 시작을 해서 정말 떨리고 했어요. 승무원 했던 경력을 무기 삼아 승객을 대하듯 머무시는 동안 불편함 없이 지내실 수 있게 준비하다 보니 이제는 조금은 능숙한 호스트가 된 듯합니다.
저지맨션 호스트
우리 숙소의 특별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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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 작은 시골 마을을 닮은 쨍한 오렌지빛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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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계단 벽에 걸린 프랑스에서 건너온 유럽풍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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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소품과 벽지, 러그, 가구까지 직접 주문한 공간
이런분께 추천해요
- 유럽의시골마을
- 유럽 시골마을에 온 느낌의 숙소에서 휴식하고 싶은 분
- 소품과다양한색감
- 아기자기한 소품과 다양한 색감을 좋아하시는 분
- 뚜벅이여행
- 뚜벅이로 여행하시는 분
알아두면 좋은 사항
- 숙소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맛집, 카페, 대형마트, 편의점, 버스 정류장 등이 있어요.
- 오설록, 저지오름, 환상숲등 유명한 관광지가 차로 5분 거리에요.
- 여성 1인도 예약 가능해요.
- 유아 동반이 어려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