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소 소개
하얀 커튼 사이로 비치는 햇살
저지오름 아래 100년 이상 된 하귤 나무를 중심으로 귤 밭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예스러운 나무 문을 열고 들어오면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의 숙소에요. 오각형 통창으로 보이는 하귤 나무와 햇살 그리고 새들의 소리까지 오롯이 쉼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소품샵에 온 듯 아가 자기 하게 꾸며져있어 소소하게 구경하는 재미를 주는 공간입니다. 하얀 원형의 노천탕은 여름에는 미니 수영장으로, 겨울에는 따뜻한 물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행복함을 드려요. 단순히 숙박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여행의 일부로 여행의 행복을 높여주는 숙소로 기억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호스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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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좋아 여행을 다니다 제주 서쪽 협재와 가깝고 금오름이 가까운 저지에 정착하여 현재 그날저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날저지 호스트
우리 숙소의 특별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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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 100년 된 하귤나무를 바라보며 즐기는 초록빛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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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오각형 창으로 스며드는 사랑스러운 아침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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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하루 한 팀만 이용할 수 있는 아늑한 독채 숙소
이런분께 추천해요

- 조용한휴식
- 조용한 공간에서 휴식을 원하시는 분
- 프라이빗정원
- 프라이빗하게 정원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분
- 야외노천탕
- 야외 노천탕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
알아두면 좋은 사항
- 숙소 5분 거리에 편의점이 있으며 숙소 10분 거리에 금오름 협재해변이 있어요.
-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오설록이 존재하며 애월 서귀포 등 제주 어는 지역을 가더라도 쉽게 운전해서 갈 수 있어요.
- 숙소 내에서 음식 조리는 어렵지만 배달 음식은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