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소 소개
제주 김녕한달은 “바닷가 동네에 초록 지붕이 예쁜 돌담집”입니다. 3대가 나고 자란 제주 전통 옛 농가주택을 개조한 형태의 집으로, 선대부터 현재까지 모든 행복한 추억이 담긴 포근하고 안락한 집이에요. 제주가 좋아서 찾아주시는 분들께 저희 가족의 ‘시골집’이라는 공간의 행복한 추억을 나눠 드리고 싶어요! 보다 더 제주스러운 리얼 제주 사람의 일상을 느껴보세요.

호스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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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제주 토박이로 제주 동쪽 푸르른 바다 김녕에서 나고 자란 가족입니다. 제주에 계시는 동안 저희를 제주의 가족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진정한 제주 생활을 돌담집에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제주김녕한달 호스트
우리 숙소의 특별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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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 시골 할머니 집에 온 것 같은 안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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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쌈 채소와 과일을 직접 수확해 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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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낚시 장인에게 배우는 낚시 체험
이런분께 추천해요

- 제주 생활
- 진정한 제주 생활을 하고 싶으신 분
제주 이주를 고민하시는 분
- 돌담집 선호
- 돌담집을 선호하시는 분
- 조용한 휴식과 바다체험
- 조용한 마을에서 진정한 휴식을 취하고 싶으신 분
바다 생활 혹은 바다 체험을 하고 싶으신 분
알아두면 좋은 사항
- 제주 김녕 바닷길이 도보 1분 거리에 있어요.
- 소금빵으로 유명한 ‘김녕 빵집’이 근처에 있어요.
- 숙소에서 걸어서 카페, 책방, 편의점, 초콜릿 가게, 찻집, 마트에 갈 수 있어요.
- 쌈 채소를 수확해서 드실 수 있어요.
- 희귀종 수국 등 평소에 보기 어려운 꽃과 나무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