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름스테이

김미형 대표와 함께 제주에서 가장 달콤한 감귤로 과즐을 만들어 보세요. 따뜻한 기후가 키운 하효마을 감귤의 특별한 맛과 다문화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사시사철 따뜻한 기후 덕분에 제주에서 가장 달콤하게 자란 하효마을 감귤로 전통 과즐을 만드는 특별한 체험입니다. 하효살롱협동조합김미형 대표와 사이 좋은 구성원들이 정성껏 알려주는 전통 과즐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제주의 맛과 다문화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느낄 수 있어요.

하효마을의 감귤은 따뜻한 기후 덕분에 당도가 높고 향이 진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런 특별한 감귤을 이용해 옛날 방식 그대로 만드는 과즐은 새콤달콤하면서 고소한 파이 식감이 일품이에요. 하효살롱협동조합 곁의 귤밭에서 귤 수확도 함께하고, 직접 수확한 귤로 감귤과즐을 만들어 완성된 감귤과즐은 예쁜 포장지에 담아 가져갈 수 있어 하효마을 여행의 달콤한 추억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