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소 소개
oh세화는 모던하고 깔끔하게 지은 신축 건물로, 실내 인테리어 역시 모던함과 심플함을 지향했습니다. 바다와 오름과 비자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무엇보다도 가까운 곳에 에메랄드빛 바다가 인상적인 세화 해변이 위치하고 있어요. 오름을 다녀오거나 5일장도 즐길 수 있습니다. 푸른 섬 제주도에 대비되는 oh세화의 하얀 건물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제주의 햇살과 바닷바람, 이국적인 분위기의 oh세화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겨보세요.

호스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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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7년 전에 서울에서 내려왔어요. 세화는 남편의 고향이예요. 캐나다 벤쿠버에서 14년을 살다가 서울에서 사업을 하며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너무 답답했어요. 그래서 자연을 찾아 남편의 고향인 세화로 와서 살게 된 거예요. 처음에는 마당 있는 집에서 정원을 가꾸며 살 계획이었는데… 이렇게 게스트 하우스를 하게 되었어요. oh세화를 꾸리며 정원에는 무화과와 샐러리 등을 직접 키우고 있답니다.
oh세화 호스트
우리 숙소의 특별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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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 넓은 잔디밭과 숙소 근처에 있는 푸르른 세화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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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폴딩도어로 활짝 열리는 공용공간에서 바라보는 정원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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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넓은 잔디 정원에서 바라보는 붉은색으로 물든 노을
이런분께 추천해요

- 사색
- 조용한 곳에서 사색하며 여행을 즐기고 싶은 분
- 2인여행
- 커플 혹은 신혼부부, 부모님과의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
- 외국인
- 제주의 매력을 경험하고 싶은 외국인 관광객
알아두면 좋은 사항
- 아름다운 세화해변에서 도보로 10분이면 숙소에 도착해요.
- 매일 아침 조식으로 빵과 음료 등을 객실로 가져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