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소 소개
세화리가 시작하는 곳이 바로 여기예요. 괜찮아 게스트하우스’의 주소가 세화리 1-1이에요. 숙소는 해녀박물관 앞에 위치해 있고, 세화해수욕장까지 도보로 2분이면 갈 수 있어요. 조용히 휴식을 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괜찮아 게스트하우스’의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다른 숙소를 찾아보지도 않고 오셨다는 분들도 계셨어요. ‘이곳에 오셔서 지내시면 다 괜찮아질 거예요.’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어요. 맛있는 샌드위치와 함께 세화의 아침을 맞이해보세요.

호스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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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서 IT 관련 일을 했어요. 해외에 파견 나가 일하던 중에 갑자기 내가 내 삶을 사는 게 아니라 이 회사를 위해 사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 순간 사표를 내고 그만뒀어요. 그리고 바로 제주로 내려왔습니다. 2013년 1월에 제주에 와서 1년을 돌아다니다가 세화해변이 너무 아름다워서 또 여기서 1년을 살다가 지금 이곳에 괜찮아 게스트하우스를 만들었어요. 숙소 공간 하나하나를 모두 제가 엑셀로 직접 만들었고, 건축사가 그걸 보고 설계와 시공해주셨어요. 괜찮아 게스트하우스에서 편안하게 쉬다 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괜찮아 게스트하우스 호스트
우리 숙소의 특별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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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 세화리의 시작. 괜찮아 게스트하우스의 주소는 세화리 1-1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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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특별한 이름. 괜찮아 게스트하우스의 이름을 특별하게 여기시는 분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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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편안한 휴식. 조용하게 사색하고 책을 읽으시거나 음악을 들으실 수 있어요.
이런분께 추천해요

- 휴식
- 조용한 휴식이 필요하신 분
- 올레길
- 올레길 걷기를 좋아하시는 분
- 나홀로
- 홀로 여행하시는 분
알아두면 좋은 사항
- 제주 국제공항에서 101번 버스로 한번에 오시거나, 세화 환승정류장에서 15분정도 걸어오시면 되어요
- 숙소에서는 음식을 드실 수 없고 카페에서 드실 수 있어요.
- 부모님과 함께 온 중학생부터 이용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