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여행하는 새로운 방식,
카름스테이라는 이름은 제주 방언 단어 "카름"
(작은 마을이나 동네를 의미)과
"스테이" (머물다)를 결합한 것입니다.
마을에서 살아보고, 느껴보고, 배워보는 제주 마을여행.
카름스테이는 새로운 여행의 방법으로 여행자들과 마을에 새로운 힘과 영감을 줄 것입니다.
카름스테이
13개 마을 소개
현재 카름스테이 프로젝트에는 서귀포시의
하효, 한남, 의귀, 신흥, 호근, 수산, 가시리
그리고 제주시의 세화, 저지, 신창리
총 10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으며,
2023년 교래, 김녕, 무릉리가 추가되었습니다.
* 동쪽과 서쪽마을을 부를때에는 동카름, 서카름으로 남쪽과 북쪽은 알가름, 웃가름이라고 칭함
Stay in Kareum
제주에서 만나요, 카름에 머물러요
카름스테이는 제주도의 172개 마을을 나의 마을이라는 관계로 만들어주는 브랜드입니다.
서울보다 3배나 큰 제주도를 단 며칠 동안에 모두 볼 수는 없습니다.
몇몇 유명지를 방문하여 찍은 사진은 그저 보여주기 위한 사진일 뿐이라는 것을 이미 많은 분들이 실감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마을에 멈추고 머물며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 수백년동안 자란 마을의 나무들 사이를 걷는 여행,
마을분들과 눈으로 인사할 수 있는 여행, 마을 이름의 유래를 알게 되고 마을에서 구전으로 내려오는 입말음식을 발견하게 되는 여행.
제주 마을여행 카름스테이는 멈추는 결심, 마을의 발견, 관계의 시작을 통해 단순한 관광이 아닌 삶의 균형과 조화를 찾는 경험을 여러분께 제안합니다.
#멈추는결심
#마을의발견
#관계의시작
우리는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행을 떠나지만, 그 여행이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되기도 합니다.
유명한 관광지를 따라가고, 사진을 찍고, 기념품을 사고, 숙소에서는 잠만 잘 뿐 다시 일찍 어디론가 출발을 하는…
이러한 일정속에서 우리는 여행의 진정한 즐거움과 힐링을 놓치기 쉽습니다.
카름스테이는 여행의 본질을 되살리기 위해 머물수 있는 제주도의 작은 마을들을 소개합니다.
멈춤과 머묾의 여행이 우리에게 마음의 여유와 삶에 대한 감사, 그리고 자신에 대한 확신을 선물로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남다른 제주의 자연환경 속에서 마을여행이 주는 힐링의 힘을 보다 많은 분들이 온전히 누릴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마음으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관광에서여행으로
#촬영에서경험으로
#휴식에서힐링으로
#멈추는결심
#마을의발견
#관계의시작
여행마저 바쁘면 안 되니까
카름스테이는 제주도의 172개 마을을 나의 마을이라는 관계로 만들어주는 브랜드입니다.
서울보다 3배나 큰 제주도를 단 며칠 동안에 모두 볼 수는 없습니다.
몇몇 유명지를 방문하여 찍은 사진은 그저 보여주기 위한 사진일 뿐이라는 것을 이미 많은 분들이 실감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마을에 멈추고 머물며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 수백년동안 자란 마을의 나무들 사이를 걷는 여행,
마을분들과 눈으로 인사할 수 있는 여행, 마을 이름의 유래를 알게 되고 마을에서 구전으로 내려오는 입말음식을 발견하게 되는 여행.
제주 마을여행 카름스테이는 멈추는 결심, 마을의 발견, 관계의 시작을 통해
단순한 관광이 아닌 삶의 균형과 조화를 찾는 경험을 여러분께 제안합니다.
카름스테이
참여 마을과 업체는
2022년 현재 총 10개의 마을,
100여 개의 업체가 카름스테이와 함께하고 있어요.
앞으로 더욱 다양한 마을에서 더욱 다정하고
속 깊은 이야기를 찾아내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미 소개 중인 마을의 이야기도 계속 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