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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의 도시의 삶에서 벗어나 제주에서 지속 가능하고 주도적인 삶을 함께 만들며 살아가는 부부입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동안 여행을 다니면서 아쉽고 부족했던 부분을 여행자의 입장에서 준비하여 공간과 시간을 제공합니다. 머무셨던 여행객에게 제주 시골마을 지인을 만들어 드린다는 마음으로 인연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호스트 소개
• 야외정원. 제주 곶자왈 숲으로 둘러싸여 아침 새소리가 들려요.
• 노을 뷰. 탁 트인 야외정원에서 노을을 볼 수 있어요.
• 가벼운 산책. 저지곶자왈과 문도지오름을 가는 길목에서 가벼운 트레킹이 가능해요.
• 반짝거리는 밤하늘 별. 제주 시골마을에서 계절마다 다른 별자리를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