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Reservation Information
채광 좋은 통창으로 애월 바다, 수산봉, 수산저수지가 그림처럼 한눈에 들어옵니다. 멀찍이서 보면 커다란 액자에 담긴 풍경화 같아요. 포근한 침대에서 일어나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노라면 이대로 떼어내 우리 집에 걸어두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예요. 부스스 일어나 1층의 카페로 내려가면 신선한 조식을 먹을 수 있어요. 오전 9시 전으로 일어나기만 하면 된답니다. 매일 무겁게 떠지던 눈꺼풀이 깃털만 같아지는 건 여행의 효과일까요? 개방감 좋은 카페에 앉아 바람을 맞으며 새소리와 함께 조식이 차려지는 소리는 평화 그 자체예요.
“ 2016년 7월, 여행의 비법을 공유하는 곳을 만들었습니다.
여행의 비법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겠지만 중요한 건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모든 룸을 전면 창으로 통일하여 애월 바다, 수산봉, 수산저수지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여 자연이란 풍경화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하염없이 보고 있으면 이대로 집에 걸어두고 싶다란 생각이 드실 거예요.
그리고 룸의 청결을 위해 주방이 없어 무료로 조식을 제공해 드리고 있으며 9시 30분까지 1층 카페에서 제공하고 있어요.
저희 펜션의 자랑인 개방감 좋은 카페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제주도 아침을 상쾌하게 맞이 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
여기에 있어요
아래 지도를 클릭하면 구글맵으로 편리하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