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름스테이

머체왓숲길 따라 걷는 마을: 한남리

머체왓숲길 따라 걷는 마을, 한남리

제주의 모든 숲을 한 걸음에 만나다

마을 사람들과 머체왓숲길을 직접 일군 고철희 대표와 함께 걸으며 제주의 모든 자연을 한 곳에서 경험해보세요. 드넓은 목장과 편백나무 숲터널을 지나 원시림과 서중천 계곡까지, 다양한 제주의 숲이 선사하는 치유를 경험하고 숲속 해먹에서 명상하며 족욕으로 마무리하는 완벽한 웰니스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원시림과 사람이 연결되는 곳,

머체왓숲길이 선물하는 자연 에너지

마을사람들이 직접 일군 머체왓숲길을 고철희 대표와 함께 걸으며 드넓은 목장에서 편백나무 숲터널까지, 제주의 모든 자연을 한 걸음에 담아봅니다. 편백나무 숲에서 눈을 감고 걸으며 자연과 연결되고, 숲속 해먹에 누워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을 온몸으로 느껴보세요. 한라산을 바라보며 머체왓숲 천연 족욕제로 따뜻한 족욕을 즐기고, 숲에서 자란 약초로 우린 차 한 잔과 토종 계란으로 여유로운 마무리를 해봅니다. 원시림이 선사하는 치유 에너지와 함께 자연 그대로의 웰니스를 경험하며 몸과 마음에 새로운 활력을 충전해보세요.

한라산 풍경과 편백 족욕으로 힐링: 한라산과 머체왓 숲을 바라보며 족욕을 즐기고, 찐 계란과 건강한 음료로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 여행입니다.; #머체왓숲길 #머체왓천연족욕

특별한 여행하기

숲 해설과 함께 머체왓숲길 탐방: 머체왓숲길 2코스에 해당하는 소롱콧길의 일부를 전문 해설사와 트레킹하는 여행입니다. 숲의 생태와 역사를 직접 몸으로 체험해 보세요.; #머체왓숲길 #트래킹

특별한 여행하기

사람이 있는 풍경, 카름사람들

김녕에사는김영훈: 에어로프레스로만 내린 커피와 글루텐프리 디저트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김녕별장: 아름다운 김녕에 건축가가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는 숙소의 비밀이 궁금하시나요?

메밀밭에가시리: 정성과 자부심으로 만든 100% 제주 순 메밀국수 드시러 오세요

유채꽃프라자: 시간이 더해지는 마을 가시리의 방문자 센터에 오시면 반갑게 인사나눠요.

질그랭이거점센터: 우리마을을 여러분의 마음속 제2의 고향으로 삼았으면 좋겠어요

책방마고: 제주의 옛집과 폭낭이 어우러진 입구를 지나, 책들의 경계 속으로 어서 들어와보세요

여름 문구사: 세화리 여행 중 자연스럽게 들러보세요, 작은 웃음과 즐거움을 전해드려요

철없는펜션: 제주의 자연환경해설사로 아름다운 제주도를 풍성하게 알려드리고 싶어요

제주풀무질: 서울에서 26년간 책방을 하던 책방지기가 이젠 세화마을에서 인사드립니다.

인손: 오랜 기간 연구한 특별 숙성방법과 레시피로 만든 숙성 참치와 광어 드시러 오세요.

미미어스 제주: 매일 새벽 낚시를 하러 가는 호스트가 운영하는 심야식당, 궁금하지 않으세요?

월랑소운: 동쪽의 끝없이 펼쳐진 오름과 한라산을 마주하고 있는 월랑소운으로 초대합니다.

보롬제주: 제주 돌집에서의 찬란한 일몰이 궁금하다면 보롬제주로 오세요.

신창윤업사: 자전거로 제주를 여행하며 노을을 바라보던 추억을 되새겨 직접 공간을 만들었어요

노을해안1014: 저희 바이크로 노을해안로를 달리다 보면 제주 남방 귀요미 돌고래들도 종종 볼 수 있지요.

옷귀마테마타운: 정말 승마가 어떤 것인지 꼭 옷귀마테마타운에 오셔서 체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의귀소담: 거실과 주방은 제주의 고사리, 동백나무, 귤밭, 새소리로 둘러쌓여 온전한 쉼을 느낄 수 있어요

티파니에서아침을: 제주도에서도 스위스 알프스처럼 자연 친화적이고 힐링을 할 수 있는 건강한 쉼터를 만들고 싶었어요

동백마을 보존회: 우리마을 삼촌들이 대대로 바르기도 하고 먹기도 했던 동백기름의 이로움을 체험하러 오세요.

정원집: 아침, 저녁으로 정원집 앞에 동백숲을 거닐다 보면 새소리, 바람 소리, 나무 내음을 느낄 수 있어요

베케: 안개분수가 나온 뒤 이끼, 고사리, 식물 위에 물방울이 맺히고 그 위로 반짝이는 빛의 잔상을 잊지 못해요

하효살롱: 하효살롱 부녀회원들과 마을 주민들이 하나가 되어 맛있는 감귤칩을 만들고 있어요.

다육이풍경: 아버지가 한 송이로 시작해 40년 동안 일궈놓은 다육이로 꽉 찬 모습이 장관이지요.

하효로55다육정원: 취미로 시작한 다육이 가꾸기가 누구보다 저에게 큰 위안과 힐링이 되었어요

제주소요: 3가지의 조식을 맛보는 것도 매력적이고, 뒷뜰과 귤밭은 산책하기 더 없이 좋은 선물이랍니다.

오브제주: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북타임: 10년 이상 어린이도서관을 운영하다 제가 태어난 제주도 고향집에 돌아와 서점을 만들게 되었어요.

머체왓숲길: 제주도에 있는 모든 숲을 이곳에서 만날수 있다고 표현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취향의섬 북앤 띵즈: 종이책을 만나러 책방까지 걸어오는 그 발걸음, 요즘 같은 세상에 너무 귀하죠

치유의숲: 숲에 다가오는 방법 세가지. 멀리서 바라보기, 가까이 가서 느껴보기, 그리고 만져보기!

제주베스트힐 글램핑펜션: 초록 초록 잔디위 아름다운 열기구 세상이 펼쳐지는 그 순간 모두 환호성을 지르며 카메라 셔터를 누른답니다.

그리고서점: 책방이 단순히 책만 파는 공간이 아닌 동네 문화 사랑방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싶습니다.

레스빠스: 70년대 농협에서 창고 용도로 지은(그 당시 가장 큰 크기의 창고) 건물이 운치있는 카페로 변신했어요.

무위의공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여행’을 선사하는 곳, 무위의 공간으로 오세요.

그리하오: 지금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나요? 그리하오는 우리다움을 담은 공간이에요

저지맨션: 거실창에서 보이는 넓은 귤밭에 살짝 안개가 있을 땐 정말 여기가 유럽의 작은 시골 마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책방 소리소문: 책읽기에 집중할 수 있을 때 사람은 가장 빛난다고 믿고 있어요

저지돌담민박: 있는 그대로의 제주의 모습을 돌담집을 통해 보여드리고 싶어요

환상숲 곶자왈공원: 아버지를 살린 고마운 곶자왈 숲의 이야기를 숲지기가 된 딸이 들려 드릴께요.

한남리에서 진짜 ‘제주’를 살아보다

마을 지도: 마을 곳곳에 흐르는 소박한 일상과 따뜻한 정이 있는
마을 한남리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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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가는 제주 마을여행 에티켓: 마을 안으로 들어갈 때는 주민들의 일상을 존중해주세요.; 늦은 밤엔 숙소의 조명을 조금 낮추고 소음은 자제해주세요.; 조금 걷더라도 지정된 주차구역을 이용해주세요.; 개인 텀블러나 장바구니 사용을 고려해주세요.; 제주의 귤밭이나 담장의 다육이는 눈으로만 감상해주세요.